새로운 리서치의 결과와 목표

각 연구를 하는 기관들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런 오차의 범위를 인정을 하고 리서치에 대한 존중을 하게 되면 굉장히 큰 결과로 다가 올 수 있는데요 어떤 구체적인 목표에 도달을 위해서는 리서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주제를 자세히 다뤄보려고 합니다

리서치

리서치는 어떤 것인지 알려주세요

리서치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게 다가가면 안됩니다 쉽게 이야기를 해서 research는 어떤 탐구를 하는 학문과 과정을 뜻하는 이야기 입니다 특정한 신뢰가 되는 주제를 토대로 하여서 많은 정보를 쌓아가고 이로 인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모든 과정을 이야기를 하게 되죠 사람마다 지식은 다르고 주제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어떤지는 확실하게 정할 수 없습니다

또 리서치의 종류만 하더라도 크게 4가지로 나뉠 수 있게 되는데요

  • 퍼스널 리서치
  • 퓨얼 리서치
  • 응용 리서치
  • 디자인 리서치

이렇게 나뉘게 됩니다 현재 저희는 디자인과 응용을 하는 리서치 방법을 토대로 이야기를 드리고 있으며 표본에 대한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경우에는 항상 응용 리서치를 통한 방법으로 탐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약 1년에서 5년까지 시간이 있다고 한다면 디자인 리서치를 주로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이죠

리서치의 목표를 어떻게 잡으면 될까요?

목표는 원하는 게 나올 때 까지 계속해서 탐구를 하는 것이죠 중간에 포기를 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것이 바로 이 리서치의 연속성이 깨지기 때문 입니다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다 중간에 인내는 덤이고 이를 객관화 할 수 있는 자료들을 모으는 시간만 해도 반년 이상이 걸릴 때가 참 많이 있는데요

리서치를 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을 한다면 대략적인 오차 범위 1%안에만 들어도 만족을 하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관들에게 제출을 하거나 논문을 만들 때는 오차 범위 0.1%를 목표를 하게 되죠 지금도 아카이브를 최대한 모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부족합니다

원인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인력부족, 경제적인 비용 차이, 표본 집단을 구하기 어려움 등등.. 굉장히 다양 합니다 그래도 목표는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끝까지 모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단어에 포함된 의미도 re(다시)serach(찾는다)라는 의미가 있듯이 반복의 반복 입니다 그래서 탐구라는 영역으로 들어가죠 어쩌면 훈련 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집에서 보는 공부와 독서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접근하지 말고 호기심으로 인해서 단지 데이터에 대한 집요함으로 시작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후에는 어려워 지게 되는 묘미도 있습니다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들을 녹여서 적어봤습니다